a time-freezing photograph(시간을 결빙하는 사진)


01

02



03



Is there such a thing as perfection? What we should mainly deal with in this argument is not the form that is actually visible, but the inner maturity that is constantly being replenished and exchanged. Its value can be imagined. What leads to true value? I think that by constantly returning or circulating it with some five senses, external and internal, it properly recognizes the problem and reveals it as a value scale according to the original form of human beings. It does not simply mean benevolence, righteousness, and propriety, but I want to see a deep resonance in it. The essence cannot be overturned by any logic. I think that is the reason why human beings exist.

 

완벽함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이 논증에서 주로 다루어야 할 것은 실제로 보이는 형식이 아니라 끊임없이 보충되고 교환되는 내면의 성숙함입니다. 그 가치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가치로 이어질까요? 외적, 내적으로 어떤 오감으로 끊임없이 환원하거나 유통시킴으로써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에 따른 가치 척도로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자비와 의로움, 적절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깊은 울림을 보고 싶습니다. 본질은 어떤 논리로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s

Popular Posts